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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제2기 출범

김도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4/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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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제2기 출범
기사입력  2017/04/03 [06:50]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곡성군이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결성한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

 

▲곡성군이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     © 곡성군 제공


‘희망곡성 청년파트너’는 2015년 4월 제1기를 출범하면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를 청년의 범위에 포함하여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의 청년리더 육성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매년 청년아카데미와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운영한 결과 다양한 청년정책들이 건의돼 올해는 지난해 정부 3.0 평가결과 전국 1위 기초지자체로 수상한 특교세 4억원 중 일부를 금년 1회추경예산에 반영해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에 대한 투자는 곡성군 미래에 대한 투자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새로 출범하는 제2기 회원들에게 ‘희망곡성, 행복곡성’을 만드는데 불쏘시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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