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희망곡성군수기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이정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07:46]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희망곡성군수기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7/04/06 [07:46]   이정진 기자

【미디어24=이정진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호남권 최초로 곡성읍 동악체육공원외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건양대학교 아레스팀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진나 1일부터 4일까지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 곡성군 제공

 

이번 대회는 ‘젊음과 열정의 축구 대전’으로 전국에 약 30여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역동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며 기량을 뽐내는 대회가 됐다.

 

특히 이번 건양대학교 아레스팀과 호남대학교 K-4 BLUE팀의 결승전 경기는 국가대표급 경기 못지않은 연장 접전과 승부차기까지 거치는 명승부전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아온 수많은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박수 세례를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경기장 청소 및 볼스텝에 참여했으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회 관계자 및 심판진에게 찬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전국 대학생들의 교류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젊은 지성의 스포츠 축제로 진행된 축구대회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며 “내년 제2회 대회때는 금번 대회의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 건양대학교 한 선수는“곡성군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에 응원이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내년 대회 때 다시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결승전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을 통해 “젊은 학생들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경기를 보니 우리 지역에도 활기가 넘친다”며 “내년 제2회 대회 때도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곡성에서 다시 만나기를 꼭 희망한다”며 내년을 기약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