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이정진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호남권 최초로 곡성읍 동악체육공원외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건양대학교 아레스팀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진나 1일부터 4일까지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 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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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젊음과 열정의 축구 대전’으로 전국에 약 30여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역동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며 기량을 뽐내는 대회가 됐다.
특히 이번 건양대학교 아레스팀과 호남대학교 K-4 BLUE팀의 결승전 경기는 국가대표급 경기 못지않은 연장 접전과 승부차기까지 거치는 명승부전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아온 수많은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박수 세례를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경기장 청소 및 볼스텝에 참여했으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회 관계자 및 심판진에게 찬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전국 대학생들의 교류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젊은 지성의 스포츠 축제로 진행된 축구대회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며 “내년 제2회 대회때는 금번 대회의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 건양대학교 한 선수는“곡성군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에 응원이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내년 대회 때 다시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결승전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을 통해 “젊은 학생들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경기를 보니 우리 지역에도 활기가 넘친다”며 “내년 제2회 대회 때도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곡성에서 다시 만나기를 꼭 희망한다”며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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