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김도영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5일 전남 과학대학교에서 학교중심의 흡연예방 및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금연 환경을 만들고 생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했으며,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큰 의미를 심어 줬다.
캠페인에는 보건의료원 직원 및 교수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금연다짐, 금연실천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고등학생시절 친구들과 호기심에 흡연을 했다”며 “흡연하는 자신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며, 이번 금연 다짐으로 인해 남을 배려하는 건강한 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환경을 위한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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