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박성화 기자】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새벽 2시 44분경 서구 상무지구 소재 클럽 내부에서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 2명, 부상자16명(국내 6명, 해외 10명) 총 18명을 조사 중이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2시39분 클럽 내부 2층 철골·목재 구조물(육안상 높이 4m 가량)이 벽쪽으로 기울면서 1층 중앙쪽에 위치한 U자형 바를 덮쳤다.
클럽 2층 복층 구조물(ㄷ자형)에 손님들이 몰리며 지지대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국인 부상자 중 수영선수권대회 참가선수는 8명으로, 기타 개인별 치료여부에 따라 부상자 수는 변동될 예정이다.
광주경찰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건에 대해 명확한 사안 규명과 엄중한 처리를 위해 광주廳과 서부署 등 기능별 수사인력을 투입해 ▵업주 등 관계자의 과실, ▵클럽 인·허가, 개·증축 상의 위법사항 등수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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