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해경, 승객 5명 승선한 낚시어선 ‘긴급구조’
기사입력  2020/05/03 [11:48]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진도군 해상에서 승객 5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려 조난 위기에 처했지만 긴급 출동해 구조했다.

 

 

지난 2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후 5시 9분께 전남 진도군 독거도 남서쪽 8.3km 해상 낚시어선 A호(4.99톤, 임회선적, 선장 1명, 승객 5명)가 부유물에 감겨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선원 전원의 건강상태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2차 사고를 대비 인근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계도방송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객 5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오후 6시 58분께 진도 서망항에 안전하게 이송 후 하선시켰다.

 
한편, 낚시어선 A호는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예인하여 해경의 안전관리와 함께 진도 서망항에 입항했다.

 
목포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