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백련사에 동백이 핀 모습.(제공=강진군)
【미디어24=김도영 기자】새벽부터 차분한 빗줄기가 이어진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년고찰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에 예년보다 일찍 핀 동백꽃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산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