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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특별 단속
우범 항‧포구 등 지역별 전담반 편성해 단속 강화
기사입력  2021/02/04 [13:13]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내달 17일까지 45일간 해상 절도, 밀수 등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해경에 따르면 목포 관내 해상 절도 범죄가 18년도 49건, 19년도 45건, 20년도에는 52건으로 연평균 48.6건이 발생하는 등 매년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목포해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범 항‧포구 등 지역별로 전담반을 편성해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양식장 어패류, 선박 물품 절도, 선박 침입 및 재물 손괴, 선용금 사기‧도주 등 민생신고 범죄,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부정 유해 수산식품 제조‧유통, 설 명절 도서 지역 방문 기소 중지자, 해상 밀수 및 마약 밀반입 등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서민을 어렵게 하는 민생 피해 신고에 적극 대응하고 단속하는 등 현장 중심 특별단속을 강화하겠다. 사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정상 참작 사유 등을 고려해 계도‧훈방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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