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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하룻밤 새 섬 지역 응급환자 3명 긴급 이송
복통 호소 80대 노인 등 응급환자 3건 발생
기사입력  2021/02/26 [13:10]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밤 사이 관내 섬 지역에 잇따라 발생한 응급 환자를 대형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

 

▲ 목포해경이 25일 신안 매화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응급 이송한 모습.(제공=목포해경)

 

 

지난 25일 밤 1030분경 전남 신안군 매화도에서 김 모씨(87, )가 심한 복통과 구토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밤 1136분경 매화도 명도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송을 시작, 다음 날인 26일 오전 025분경 목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도착,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에 앞서 목포해경은 25일 낮 1245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양 모씨(39, )가 급성 췌장염이 의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를 접수하고 1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후 36분경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송, 오후 650분경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인계하는 등 하룻밤 사이 총 3건의 섬 지역 응급 환자를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 환자 3명은 해당 지역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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