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국산 AI반도체 활용 기반 확보
스마트가전용 AI SoC기술개발·AI반도체 실증지원 공모 2건 선정
기사입력  2021/05/10 [11:26]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재)광주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이 선정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반도체 실증지원사업’에 NHN컨소시엄이 선정됐다. 

 

▲ 광주광역시청 전경.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77억원(국비 45억, 지방비 10억, 민자 22억)을 투입해 지역 가전 산업의 스마트가전 제품 기술 개발 촉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개발 사업’을 실시한다.

 

시가 지역 가전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이 인공지능 솔루션 기반의 다양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시스템 구현 및 반도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는 수도권 팹리스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가전용 AI반도체를 개발하고 지역 가전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국내외 35개의 특허를 보유한 영상처리 기반 반도체 팹리스 ㈜아이닉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솔빛시스템,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 가전 제품 기업 ㈜위니아딤채,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 ㈜넷온과 (재)광주테크노파크 등 전문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더불어 시는 인공지능기술과 융합해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성장 가능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스마트가전, 미래형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에 국산 AI반도체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인프라 거점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국비 22억 원을 지원 받아 2년간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기반인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AI반도체 활용 및 확산을 위해 ‘AI반도체 실증지원사업’을 수행한다.

 

AI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지능형 비메모리 반도체로서 다수의 국내 기업과 연구소에서 기술은 확보하고 있지만,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에 필요한 레퍼런스 확보 및 실증에 어려움이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NHN 컨소시엄은 광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자인 NHN㈜를 주관으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반도체를 출시한 SK텔레콤㈜, 인공지능산업융합 사업단(AICA) 등 전문 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시는 NHN 컨소시엄과 함께 AI반도체 기반 서버 구축 및 응용 서비스 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고 광주에 구축예정인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국산 AI반도체 원천기술 확보, 관련 기술 확산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에서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기반인 AI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