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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로 순직 故오정관 사무관 '군청장 영결식' 추진
군, 사무관 추서 결정
기사입력  2021/06/16 [15:20]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오는 17일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애쓰다 지난 15일 순직한 오정관 사무관에 대한 영결식을 군청장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故오정관 사무관. 사진=담양군  

 

故오정관 사무관은 지난 2018년 8월 보건행정담당으로 재직하며 결핵퇴치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애써왔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과 격리시설 운영 등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힘썼다. 

 

지난해 11월 감염병관리담당 보직을 맡은 이후 故 오정관 사무관은 방역과 예방접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며 백신접종 및 백신 수급 전반을 운영‧관리해왔다. 이를 통해 담양군은 원활하지 못한 백신 수급상황에서도 1차 접종 기준 98.1%를 달성하는 등 높은 백신접종률을 달성했다.

 

이에 군은 담당에서 사무관으로 추서를 결정하고 군청 광장에서 유족과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장으로 영결식을 추진해 고인의 넋을 애도할 계획이다.

 

한편 고인은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유해는 유족의 뜻에 따라 무정면 오룡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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