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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휴게음식점 종사자' 대상 선제 방역 조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전까지 영업 자제 권유, 방역물품 지원
기사입력  2021/07/26 [11:0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게음식점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목포시청 전경.

 

목포시는 수도권 방문력이 있는 목포시 휴게음식점 종사자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배달 위주로 영업하는 휴게음식점에 대한 전수조사와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배달 위주로 영업 중인 목포시 관내 휴게음식점은 11개소로 배달종사자 30여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영업을 자제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함께 업소에 손소독제·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업소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을 강조했다. 또 접촉자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신 전화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는 등 추가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시는 종사자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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