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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에 함께 할 자원활동가 모집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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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에 함께 할 자원활동가 모집
기사입력  2021/09/14 [10:04]   김미성 기자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북 고창군은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테마로 한 고창농촌영화제에 함께 참여할 자원활동가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 고창농촌영화제 로고.(제공=고창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자원활동가 ‘팜두리’는 농촌의 팜(farm)과 두 사람을 뜻하는 둘이를 합성한 단어로 너와 내가 함께 힘을 합쳐 고창농촌영화제를 하나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대상은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으며, 영화제 운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홈페이지해당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고창농촌영화제 운영팀, 초청팀, 기술팀, 행사팀 등 4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과 팀별 교육을 거쳐 고창농촌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자원활동을 펼치게 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정, 활동복과 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지난해 영화제를 찾은 많은 관객들은 자원활동가들이 보여준 열정과 환대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꼽고 있다”며 “올해도 열정적으로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이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조우삼 농어촌식품과장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며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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