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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국내 첫 ‘꿈놀자트리클라이밍센터’ 오픈
기사입력  2021/09/17 [10:04]   안태붕 기자

【미디어24=안태붕 기자】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8일 꿈놀자트리클라이밍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실내 트리클라이밍 체험을 선보인다.

 

 곡성군 꿈놀자트리클라이밍센터.(제공=곡성군)


올해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실내에서 트리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숲 교육 1번지로서 선구적 면모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트리클라이밍은 7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 콘텐츠를 달리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과거 곡성군에서 진행했던 야외 트리클라이밍은 안전 상의 이유로 10세 이상만 가능했다. 하지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내에서 진행되는 트리클라이밍의 특성에 따라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7~9세 아동의 경우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나무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나무에 올라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0~13세 아동은 ‘나무 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무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을 생각해보는 트리클라이밍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실내 트리클라이밍은 오는 18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세부일정 및 신청은 카카오플러스 ‘곡성꿈놀자’ 채널 소식받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지역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는 성인들도 이용한다. 미래교육재단은 올해 숲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밧줄놀이 지도자, 트리클라이밍 활동가 과정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배출된 지역 숲 교육 활동가들이 센터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서로 간 네트워킹을 하는 거점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센터가 숲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창의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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