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방역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 발동
채용시 사업자는 종사자의 코로나19 PCR 진단검사 결과 확인 의무
기사입력  2021/10/20 [10:49]   김도영 기자

▲ 목포시청.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외국인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강화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기존의 방역취약시설 종사자 등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채용시 종사자는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고, 사업자는 종사자의 진단검사 결과 통지 문자 및 결과 확인서를 통해 진단검사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금번 조치는 목포시가 지난 7월 16일부터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의 내·외국인에 대해 주기적인 진단검사를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10월31일까지)을 발동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는 가운데 가을 조기잡이 철을 맞아 선원의 수요가 증가하여 타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내·외국인 선원이 증가함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시는 금번 행정명령이 실효적으로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각국의 국적취득자를 통해 전화, 자조모임 SNS(국가별 모임) 등으로 홍보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여 전방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3개 부서 4개 팀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금주(10월19일~10월24일)에 외국인이 자주 찾는 식당, 노래연습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