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전국 최초 ‘은둔형 외톨이 지원’ 마련
플랫폼 구축·교육과정 운영 등 5개 전략, 21개 세부과제 구성
기사입력  2022/01/06 [16:31]   이창식 기자

▲ 광주광역시청.

 

【미디어24=이창식 기자】 광주광역시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중장기계획’을 마련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은둔형 외톨이 지원 중장기계획’(2022~2026년)은 전국 최초로 2019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4조에 근거한 첫 번째 중장기계획으로 광주전남연구원 용역해 수립했다.

 
광주시는 관련 조례 제5조에 따라 실시한 2020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인터뷰, 자문회의, 각종 문헌 연구, 타 시도,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최종 결과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로드맵으로 ‘공감과 연결로 사회적 고립 없는 광주 실현’이라는 비전과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5개 전략 2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5개 전략은 △은둔형 외톨이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은둔형 외톨이 전문교육 과정 운영 △은둔형 외톨이 지원 네트워크 구축 △은둔형 외톨이 회복력 강화 기반 구축 △은둔형 외톨이 수용성 확대다.

 
또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활동 복귀를 도모하고, 개인의 행복한 삶 영위로 행복한 공동체 구축을 실현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광주시는 관련 조례 제정, 실태조사에 이어 중장기 기본계획도 마련됨에 따라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은둔형 외톨이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