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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 지자체 행정역량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2/02/03 [11:57]   이창식 기자

▲ 무안군청.

 

【미디어24=이창식 기자】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2020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해 한국생산성본부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1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해 전남 행정의 중심도시로서 도시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1년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취업자 증가율과 지역안전지수,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 17개 지표를 통해 행정 역량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무안군은 지표 중 지역경제 역량, 보건·의료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취업자 증가율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경기침체 극복 역량과 방역 체계 대응역량이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행정역량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생산성 지표 분석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크다.

 
그동안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한 항공특화산업단지 착공,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 인구 증가와 청년인구 비율 확대 등을 통한 도시 성장세에 힘입어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전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은 행정의 고효율과 발전을 거듭하는 무안군 공직자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로 매우 값진 성과이다"며"무안군의 탁월한 성장 잠재력과 동력을 최대한 발휘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이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무안의 미래와 희망을 보며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8월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 그룹 82곳 중 종합 순위 9위를 달성하고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분야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1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도 종합경쟁력 분야 전국 군 단위 4위를 달성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기록해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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