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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공무원' 3명 선정
문권주·김선종 서부소방서 소방관, 김정주 주무관
기사입력  2022/05/02 [11:33]   박성화 기자

▲ 2일 '4월 공무원'으로 선정된 문권주·김선종 서부소방서 소방관, 김정주 주무관. (제공=광주광역시)

 

【미디어24=박성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4월의 공무원’으로 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문권주 팀장,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김선종 반장과 문화도시정책관실 김정주 주무관 등 3명을 선정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문권주 팀장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당시 최초로 사고현장에 도착해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열악한 상황임에도 낙하물로 압착된 1층 컨테이너박스에 고립된 인부 2명을 구조했으며, 실종자 신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대형 민간장비 대신 유압절단기 및 호미 등으로 구조작업을 실시해 사고 발생 29일 만에 실종된 6명의 시신을 모두 찾는데 기여했다.

 

김선종 반장은 같은 사고 현장에서 추가 붕괴 위험과 어지러운 잔해물 등으로 인명구조에 난항을 겪을 때 구조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붕괴사고 전문가들과 구조계획을 수립하고, 내시경카메라·유압절단기 등 도시탐색장비를 직접 사용하며 4명의 실종자 시신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김정주 주무관은 ‘미디어아트 365 꿀잼도시 조성’을 위해 2년3개월 동안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개관 등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미디어아트 관광도시로의 도약 및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제고했다. 

 

문 팀장과 김 반장은 “소방관으로서 맡은 바 소명을 다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사직공원, 양림동 일원의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빛의 도시 광주 건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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