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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 축제장, 식초에이드 시음 행사 ‘인기’
기사입력  2022/05/12 [10:23]   이창식 기자

▲ 2022년 청보리밭 축제장에서 열린 고창 식초에이드 시음행사. (제공=고창군)

 

【미디어24=이창식 기자】 ‘대한민국 식초문화도시’ 전북 고창군이 청보리밭 축제장에서 다양한 식초 에이드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인기와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청보리밭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초음료 소비확산과 식초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다양한 식초 에이드 음료를 맛보기 위해 하루 500명 이상이 부스를 찾았고, 고창 농특산물 쇼핑몰인 높을고창몰과 연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음료는 천연 탄산수 페리에와 모닌시럽 공식 수입원인 ㈜커피앤칵테일(CNC)과 협업을 통해 3가지 맛으로 개발됐다. 고창의 복분자 발사믹, 딸기식초, 유청식초와 모닌시럽에 페리에 천연 탄산수가 들어간 음료를 선보였다. 

 
관광객들은 "탄산수와 얼음이 들어가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과 식초의 상큼한 맛이 더해져 맛있다", "음료의 색감, 맛이 훌륭하다", "건강에도 좋을 거 같다"라며 맛에 대한 좋은평가와 호응도가 높았으며 식초제품 구입 문의도 꾸준히 이뤄졌다. 

 
발효식초 음료는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초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을 돕고 몸속의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등 디톡스 효과와 피로해소, 부종 해결에도 효과가 있어 기능성 음료로서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식초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여 고창 대표 디저트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식초음료 상품화를 통해 고창이 식초 대중화와 식초시장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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