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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장휘국 교육감 등 간부 40여 명, 국립 5·18민주묘지 등 헌화·참배
기사입력  2022/05/12 [10:27]   박성화 기자

▲ 지난 11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40여 명이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제공=광주시교육청)

 

【미디어24=박성화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40여 명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지난 11일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김환식 부교육감과 본청 정책·교육·행정국장 및 각과 과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고)윤영규 선생, (고)오종렬 선생 묘소를 포함해 두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경례와 묵념을 진행했다.

 

또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국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교육 주간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전체 학교와 소속기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주먹밥·주먹빵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대구·경북·제주·스웨덴 등 국내외 교육자들도 참여한다.

 
오는 17일, 18일에는 5·18 특집 생방송 ‘랜선 오월길’을 교육청과 광주MBC,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방송한다.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는 전국 교원들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함께 교육자료 꾸러미 800상자와 5·18 인정도서 5,000권을 제작해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5·18기념 대형 현수막을 교육청 별관에 게시해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나섰고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교육청 전화 연결음도 5·18민주화운동 안내음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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