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오는 8일 개장

오는 8월16일까지 40일 간 운영···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및 방역 총력

이창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7/04 [13:39]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오는 8일 개장
오는 8월16일까지 40일 간 운영···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및 방역 총력
기사입력  2022/07/04 [13:39]   이창식 기자

▲ 동호해수욕장 야경. (제공=이창식 기자)

 

【미디어24=이창식 기자】 전북 고창군 오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40일간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상가번영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회를 올초부터 2차례 열고, 해수욕장 개선 방안 논의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및 방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수욕장 내 안전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해수욕장에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하여 개장기간 중 각 해수욕장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시포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여 노을 전망이 쉬워 아름다운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 명품 광장이 위치하고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의 쾌적한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동호해수욕장은 드넓은 갯벌과 함께 천년 노송의 명품 솔숲이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명품 솔숲 내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이색적인 야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예년에 비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개장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창지역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