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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청년 정책 사업 철저히 추진해야"
청년 정책 사업 중요성 강조
기사입력  2022/08/24 [13:57]   김미성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구례군은 김순호 군수가 최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월세 지원사업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김순호 군수는 청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월세 특별지원사업 홍보를 지시하고, 락 페스티벌 지원 및 홍보, 을지연습 추진,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 허가받지 않은 현수막 철거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월 20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지난 22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 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60만 원, 보증금 5천만 원 이하의 월세 및 보증부월세 거주 중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득 및 재산의 경우 원가구(청년가구+1촌이내 직계혈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가구(청년+배우자+직계비속 등)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요건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의 경우 청년 본인이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청년 본인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가 청년들의 고용 여건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행되는 만큼 큰 의미가 있는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국도비가 포함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라"며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누락되는 청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정책을 펼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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