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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 해군 제318대대 안마도기지 방문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 참석, 해양영토 수호 장병 노고 격려
기사입력  2024/05/24 [15:54]   홍의상 기자

▲ 지난 23일 낙월면 안마도에서 열린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 (제공=영광군)

 

【미디어24=홍의상 기자】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낙월면 안마도에 위치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318대대 안마도기지’를 방문해 해양영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장병들의 군 생활과 지역방위 현안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육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서해 바다를 지키는 장병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에 참석하여 “급속도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정확한 기상 정보를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은 섬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기상청, 안마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는 호남권 위험 기상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추진해 4,280㎡ 부지에 연면적 206㎡ 규모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비롯해 광학입자계수기, 연직바람관측장비, 고층기상관측용 자동발사장치 등 첨단시설을 갖춘 국내 세 번째 해양기상관측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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