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신안군, 왕새우 양식 본격 돌입…5억 만 마리 종자 입식 완료

왕새우 생산 700억 원 달성 목표, 중간육성장 종자 42% 입식… 폐사율 저감 기대

오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4:12]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왕새우 양식 본격 돌입…5억 만 마리 종자 입식 완료
왕새우 생산 700억 원 달성 목표, 중간육성장 종자 42% 입식… 폐사율 저감 기대
기사입력  2024/05/28 [14:12]   오우정 기자

 

▲ 신안군 축제식 새우양식장에서 입식 후 수차를 가동하고 있다. (제공=신안군)


【미디어24=오우정 기자】왕새우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이 축제식 왕새우양식장에 5억 만 마리의 종자 입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식에 돌입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에도 전체 입식량의 42%가 2월 말부터 중간육성장(관내 111개소 가동)에서 약 1~2개월가량 1.0~1.5g 정도 키워낸 종자가 축제식 양식장에 입식 됨에 따라, 입식 초기 폐사율 저감과 출하 시기 조절, 질병 예방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년도에는 중간 육성장에서부터 입식 초기폐사로, 일부 어가 많게는 4~5회 재 입식이 이루어졌으나, 올해에는 폐사 없이 정상적인 입식이 진행되어, 그 어느 해보다도 작황이 좋아, 자연 폐사율(30~50%) 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량은 대략 6,000여 톤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유례없이 관내 새우 종자 배양장 3개소에서 4억 만 마리 이상 종자를 생산, 관내 양식장에 약 2억 만 마리(종자 소비량의 40%)를 공급하여 그로 인한 운송비 절감과 적기 입식 등을 통한 어가들의 안정적인 양식경영에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새우종자 전용 생산시설인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300억)과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60억)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향후 우리 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최대 주산지답게 친환경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23년도에는 268어가(836ha)에서 3,100여 톤(510억 원)을 생산하여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