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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겨울밤빛축제, 37일간의 여정 마무리···8만명 방문

이이남 작가 특별전시·다양한 체험에 축제 품격 한층 높여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1/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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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겨울밤빛축제, 37일간의 여정 마무리···8만명 방문
이이남 작가 특별전시·다양한 체험에 축제 품격 한층 높여
기사입력  2025/01/02 [11:18]   홍의상 기자

 

▲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사진제공=함평군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함평군은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26일부터 개최한 함평 겨울밤 빛축제가 3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평엑스포공원의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 겨울철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사계절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 8만1,107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인 15개 업체는 총 2억15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겨울철 비수기였던 지역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조명 감상을 넘어 생화 국화와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전시가 빛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산타복 입기 체험존은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매주 토요일 수생식물관에서 열린 EDM 파티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4년 새롭게 선보인 함평 겨울밤 빛축제에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사계절 내내 색다른 모습의 함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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