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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촬영한 국사봉 일출 모습. 사진제공=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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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최광식 기자】 물감을 찍은 듯 화사하게 핀 진분홍 철쭉이 전남 광양 백운산 국사봉을 뒤덮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사봉은 해발 532m로, 백운산 지맥을 따라 억불봉과 노랭이봉, 대치재를 잇는 능선에 위치해 있으며, 35ha 규모의 철쭉 동산과 4km에 달하는 아름드리 편백숲을 품고 있다.
특히 철쭉이 절정을 맞이한 새벽, 호랑이 등줄기처럼 이어진 백운산 능선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며 장엄한 일출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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