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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추첨 장면. 사진제공=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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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이창식 기자】 전남 화순군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에 498명이 지원해 청년들의 만원 임대주택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청년 40호·신혼부부 60호를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청년 458명·신혼부부 40명이 신청해 각각 11.4:1, 0.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200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나이대별로는 ▲19세 이하가 2명 ▲20세 이상 29세 이하가 242명 ▲30세 이상 39세 이하는 205명 ▲40세 이상 49세 이하는 49명으로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군은 오는 30일 화순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 및 추첨일을 공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차에 접어드는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사업 지원자가 올해도 500명 가까이 몰리는 까닭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안정적 주거 열망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화순군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집 정원에서 미달 된 신혼부부형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주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앞서 2주간 모집된 40호에 대해서는 입주할 동·호수만 기재된 추첨이 진행되지만, 추가 모집 기간의 신청자들은 모집 물량(20호)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을 시 입주자 선정 및 동·호수 지정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참고로, 작년 만원 임대주택 청년 신청자 경쟁률은 1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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