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광주시, 채무조정 초기비용 지원 전국 최초 시행

채무조정 접수 수수료 5만원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7 [11:20]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채무조정 초기비용 지원 전국 최초 시행
채무조정 접수 수수료 5만원
기사입력  2025/07/07 [11:20]   홍의상 기자

 

▲ 광주금융복지지원센터. 사진제공=광주시

 

【미디어24=홍의상 기자】 광주광역시는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금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비용 지원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광주금융복지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채무조정 절차를 밟는 시민들이 겪는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상담 및 연계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와 개인채무조정합의서를 체결한 중위소득 75% 이하 시민이다. 지원금은 채무조정 접수시 발생하는 수수료 5만원이다.

 

시는 사업이 금융회복의 출발점에서 생기는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시민이 채무조정제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지난 201312월 광주시청 민원실 내 개소한 이후 16000여 건의 채무조정, 서민 대출,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개인채무 파악을 통한 심층 상담, 서민금융상품 안내, 보증상담 예약, 금융교육,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금융 위기에 놓인 시민이 실질적인 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금융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