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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군민과 함께 실질적 변화 이끈다”

군정 10개월 성과와 향후 과제 발표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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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군민과 함께 실질적 변화 이끈다”
군정 10개월 성과와 향후 과제 발표
기사입력  2025/07/09 [13:41]   홍의상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장세일 영광군수가 9"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변화된 영광을 위해 발로 뛰겠다""'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영광'을 군정 기조로 삼아 열린 행정으로 소통하고, 실용 행정으로 현안을 해결하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책 중심에 두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농촌 지속가능성 강화, 에너지·미래 산업 기반의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 등에서 점차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점, 복지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 청년 정주 기반 조성 등에서 가시적 변화와 군민 체감이 함께하는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 6,000억원이 넘는 예산 확보,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등이 상징적 예로 꼽힌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그리고 군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이 자리하고 있다. 영광군은 현재 변화의 문턱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 서 있으며, 반복되는 형식적 사업보다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을 통해 '작지만 확실한 변화', '느릴 수 있지만 바르게 가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영광군은 국비·공모·투자유치 등 총 1137억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자립도를 강화했다. 특히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는 향후 국가 주도형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었다. 이어 대마산단 전기차 충돌시험 기반 고도화 사업과 인도네시아 252만 달러 수출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군민 체감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도 본격화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운영(2025년 시행), 효행수당·틀니 지원, 목욕이용권·부식비 확대, 복지도우미 배치 등을 통해 '어르신이 존경받는 영광'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출생기본수당, 출산율 전국 1위 달성 등은 젊은 세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다양한 계층이 함께 누리는 통합형 돌봄 체계를 실현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영광청년육아나눔터'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교류 활성화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 군민에게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522억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했다. 배달수수료·배달용기 지원, 영광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소상공인 이자 지원 등 촘촘한 경제회복 방안도 병행하며 군민 체감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쌀값 하락과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벼 재배농가 특별경영안정자금 61억원을 지원하고 전남 최고 단가로 벼를 매입하는 등 농어민의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도록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법성~홍농 국지도 4차선 확장 개통과 불갑산 하이패스 상행선 개통을 통해 교통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소규모 주차장과 공설추모공원 조성, 24시간 재난상황실 가동 등으로 군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이러한 인프라 사업은 단순한 공사를 넘어 군민의 삶의 품질을 바꾸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래교육재단 설립,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청년육아나눔터 신설, 어린이 지원 확대, 불갑산 상사화축제 대표축제 선정, 백수 해안노을길 전남 신규 관광지 지정 등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아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노력으로, 인구 10만 자립도시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공개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공약실천 조례 제정, 주민배심원제 운영, 공약이행 매니페스토 홈페이지 구축, 군수실 공약 추진 상황판 설치, 즉문즉답 군민과의 대화, ON소통콘서트, 청년 부군수 및 청년협의체 운영 등은 '형식보다 신뢰,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행정 철학을 입증하는 지표로 꼽힌다. 이는 민선 8기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앞으로 1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인구 10만 자립 도시'를 향한 지역 주도형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해상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산업 고도화,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우선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과 전력요금 차등제를 도입해 기업 유치와 주민 혜택을 동시에 실현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산단 지정과 첨단산업 유치도 적극 추진 중이며,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립 도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 군수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지금, 속도보다 완성도, 수치보다 체감을 중시하며 지속가능한 군정 운영체계 정착에 집중할 시점"이라며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화·구조화돼야 진정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영광군정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변화를 지향하며, 성과를 넘어 구조를 남기고 오늘의 정책이 내일의 기회가 되도록 설계하는 군정을 만들어가겠다""소수 특권층만 잘사는 고장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가 배려받고, 모두가 함께 정의와 공평을 이루는 영광을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겠다.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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