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액 6% 증가···역대 최고

상반기 전체 수출 9216만 달러 중 88%가 '김'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11:09]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액 6% 증가···역대 최고
상반기 전체 수출 9216만 달러 중 88%가 '김'
기사입력  2025/08/07 [11:09]   김미성 기자

▲ 목포 김 가공생산시설. 사진제공=목포시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목포시 2025년 상반기 김 수출액이 8126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7667만 달러)보다 6% 증가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목포시 전체 수출액은 9216만 달러로, 이 중 김 수출이 88%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3308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김 수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김 산업을 포함한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원을 투입, 연면적 46612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마른김 유통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출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거래소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김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앞으로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목포는 명실상부한 수출 전략형 수산식품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