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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보성’ 실현···보성군, 관내 전 사회단체 참여 민관 간담회

하반기 군정 비전·현안 해법 모색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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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보성’ 실현···보성군, 관내 전 사회단체 참여 민관 간담회
하반기 군정 비전·현안 해법 모색
기사입력  2025/08/08 [12:02]   김미성 기자

▲ 보성군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2025년 간담회. 사진제공=보성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군 역사상 처음으로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2025년 보성군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단체장과 군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단체장들과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과 지역이 하나 되는 '원팀 보성' 협력 체제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군민·단체·행정이 하나의 팀으로서 정책 수립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부서별·단체별로 분산됐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 영상 '우리가 지켜낸 보성, 함께 만들어갈 보성'으로 시작해, 사회단체장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으로 자유롭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단체 사무실 마련 및 보조금 확대 지원 요청 열선루 통합축제 성공 개최 협력 방안 군민 청결 유지 운동 '클린600사업' 마을 방송 가정용 수신기 확대 보급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대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논의 등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보성군, 압도하는 보성군'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대, 전 분야의 사회단체장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원팀 보성'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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