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목포시, 관광객 맞이···‘위생·친절·합리적 가격’ 강화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에 총력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0:57]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관광객 맞이···‘위생·친절·합리적 가격’ 강화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에 총력
기사입력  2025/08/19 [10:57]   홍의상 기자

▲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2025 하반기 주요행사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사진제공=목포시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목포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하반기 주요행사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목포문화유산야행 등 하반기 대규모 관광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음식업소 위생 관리 및 친절 서비스 교육 교통 혼잡 완화 대책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안전관리 관광 안내·민원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해 행사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를 '위생·친절·합리적 가격'으로 설정하고,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지도와 친절 서비스 확산, 관광객 불편 신고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전라남도의 '관광서비스 대전환' 정책과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관리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부서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행사 종료 후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대규모 행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수용태세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