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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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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K-푸드 먹거리 개발과 음식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한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도모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확산과 곡성 먹거리 브랜드 강화를 추진한다.
대회는 오는 9월 27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본선 경연으로 열린다. '청춘 맛 대전!! 요리하는 청년, 곡성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2인 1팀으로 구성된 10개 팀(20명)이 본선에 출전한다.
참가 자격은 청년(15세~49세 이하)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조리 관련 특성화고 및 조리과학고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서류로 접수하면 된다.
경연 주제는 곡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 개발이며 토란, 멜론, 딸기, 사과, 블루베리, 백세미, 흑돼지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을 주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곡성 특산물 활용도에 따라 가점이 주어진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면심사(9월 5일)에서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현장 요리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창의성, 완성도, 지역성, 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은 총 10개 팀을 대상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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