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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조사 결과 “생활·안전·관광 군민 만족도 개선”

다수 분야 만족도 개선···군정 추진 기반 확보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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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조사 결과 “생활·안전·관광 군민 만족도 개선”
다수 분야 만족도 개선···군정 추진 기반 확보
기사입력  2025/08/22 [13:43]   홍의상 기자

▲ 영광군청.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군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정책적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를 공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328일부터 49일까지 관내 82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문항은 전라남도 공통 30개와 영광군 특성 15개 등 총 45개 문항으로, 인구·소득·노동·교육·보건·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조사 결과 군 특성항목 중 2023년 대비 안전에 대한 만족도는 지진·화재·홍수·산사태 등 재해(5.7% ) 야간 보행 안전(12.7% ) 강도·소매치기·성추행 등 범죄 불안 해소(12.4% ) 건물·엘리베이터 추락 등 건축물 사고(4.7% )로 조사됐다. 불만족비율은 대체로 감소했으며, 일부 항목은 미미한 변동에 그쳤다.

 

지역관광 여건의 만족도에서는 숙박시설의 수준 및 다양성(2.8% ) 숙박시설의 서비스(5.7% ) 음식점 시설 및 서비스(6.3% ) 음식점 맛과 질(7.5% ) 등 관광 편의 전반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즐길거리(볼거리·체험) 만족도는 소폭(1.1%) 낮아졌으며, 교통 부문은 변동이 없다.

 

폐기물 처리에 대한 평가는 생활쓰레기(0.9% ) 재활용 쓰레기(0.2% )에서 만족도가 소폭 개선됐고, 불만족 비율은 전 항목에서 감소했다. 반면 음식물 쓰레기 만족도는 2.8% 감소했다.

 

공공질서 의식에서는 보행질서 유지(7.3% ), 운전자 교통질서(5.4% ) 공공질서 금연(4.5% ) 거리환경 유지(1.1% ) 등 다수 항목에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불만족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다만 차례지키기는 만족도가 2.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안전, 관광여건 등 다수 분야에서 성과가 개선된 것으로, 영광군은 이를 기반으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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