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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두 번째 규모 저탄소 축산 농가 인증

올해 신규 12농가 인증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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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두 번째 규모 저탄소 축산 농가 인증
올해 신규 12농가 인증
기사입력  2025/09/01 [13:52]   홍의상 기자

▲ 영광군청.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영광군이 2025년 총 22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증 농가를 보유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만 12농가가 신규 인증을 받아 명실상부 저탄소 축산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로, 축산물 생산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농가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농가에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을 받은 축산물에는 전용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유통되며,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 시스템을 통해 인증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왕희 축산식품과장은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전국 2위라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앞으로도 영광군이 저탄소 축산을 선도하는 모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농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는 20234농가를 시작으로 202410농가, 202522농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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