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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관계자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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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오우정 기자】 전남 신안군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중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군의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실효성과 신재생에너지 운영의 우수성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국 100여 개 지자체 및 농업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한 행사로, 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상담과 더불어 군만의 차별화된 특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이익공유제인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과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전남형 만원 주택 등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군이 귀농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전략의 모범 지자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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