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10억원 돌파 ‘전남 최초’

전년 대비 1.8배 증가, 청정 고흥 우수 답례품 효과 입증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4:07]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10억원 돌파 ‘전남 최초’
전년 대비 1.8배 증가, 청정 고흥 우수 답례품 효과 입증
기사입력  2025/09/18 [14:07]   김미성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남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1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이 올해 초부터 추진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8일 기준 누적 1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라남도 최초 성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배 증가한 수치다.

 

군은 온라인, 오프라인, 민간 플랫폼을 아우르는 전 채널 참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을 통한 간편 기부,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은행과 단위농협 창구 접수, 민간 플랫폼은 위기브·웰로를 통한 회원 인증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을 한가위 기념 이벤트와 원스톱 상담창구(접수·확인·답례·문의 일원화)를 운영해 재기부율과 신규 기부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청정 고흥의 우수 답례품은 기부자의 호응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흥 특산물인 유자, 석류, , 미역, 한우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흥몰 입점 업체와 협력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청정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많은 분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전남 최초 1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편리한 절차, 확실한 혜택, 투명한 집행으로 보답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연말 목표인 20억원 달성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지정기부 확대와 기금사업의 투명한 공개를 강화해 신뢰와 참여의 선순환을 이어갈 방침이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