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화순군민의 날·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최

‘함께 걸어온 화순, 함께 만들어갈 미래’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0/19 [08:19]
문화/축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민의 날·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최
‘함께 걸어온 화순, 함께 만들어갈 미래’
기사입력  2025/10/19 [08:19]   김미성 기자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 세레머니. (제공=화순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화순군이 지난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및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세대통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 행사인 '명랑운동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트랜스포머 공연, 페이스페인팅, 낙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명랑경기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가요, 부채춤, 버꾸춤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어 열린 기념식은 군민의 상, 기념사 및 축사, 군민헌장, 기념영상, 축제개막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화순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부문 오방록 前 화순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봉사 부문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 교육문화관광체육 부문 박구 화순군 복싱팀 감독, 산업경제 부문 서병연 도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 기억에서 비전으로」라는 주제로 상영된 기념 영상은 AI 영상을 통해 과거 화순군민의 생활상과 민선 1기부터 8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미래 화순의 비전을 생생하게 제시했다.  

 

또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 세레머니와 함께 터뜨린 화려한 불꽃놀이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3부 행사인 ‘군민 어울림 한마당’은 13개 읍·면 대표팀의 열띤 노래 경연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하모나이즈, 임재현, 나영, 박혜신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도곡면 - 대상, 화순읍 - 최우수상, 능주면 -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주민들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30년의 발전상을 되돌아보며 ‘함께 걸어온 화순, 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메시지를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제44회 군민의 날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앞으로 100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도초도 ‘2026 섬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메인사진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매력 더해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