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보성군-전남대병원,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 개최

95세 이상 어르신 건강·생활환경 조사로 장수 요인 분석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2:46]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군-전남대병원,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 개최
95세 이상 어르신 건강·생활환경 조사로 장수 요인 분석
기사입력  2025/10/28 [12:46]   김미성 기자

▲ 보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과 함께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공=보성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보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과 함께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 한재영 전남대 노인의학센터장 등 연구진과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연구 조사는 전남대학교병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보성군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개인 특성 △건강 상태 △식습관 △가족 관계 △생활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수립과 건강 장수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되며, 연구진이 읍면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가 장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해 지역 특화형 장수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백세인 연구 조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삶 속에 담긴 건강한 장수의 비결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보성형 건강 노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연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