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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청년 플러스목돈통장' 지원 추진

3년간 매월 20만 원을 입금하면 군에서 10만원 매칭 지원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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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청년 플러스목돈통장' 지원 추진
3년간 매월 20만 원을 입금하면 군에서 10만원 매칭 지원
기사입력  2025/10/29 [09:36]   김미성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광주은행(대리인 고흥지점장 양우중)과 ‘고흥청년 플러스목돈통장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고흥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난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광주은행(대리인 고흥지점장 양우중)과 ‘고흥청년 플러스목돈통장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과 광주은행이 협력해 청년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고흥청년 플러스목돈통장 지원사업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월 1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분기별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저축 습관 형성과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참여 청년 선발과 예산 지원을 담당하며, 광주은행은 통장 개설·운영과 금융상담 등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의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자산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펼치며, 청년이 꿈을 이루고 머물고 싶은 고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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