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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 만전

조기 준비 착수로 경쟁력 선점...우주촌 축제 준비 본격 시동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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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 만전
조기 준비 착수로 경쟁력 선점...우주촌 축제 준비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26/01/19 [15:59]   김미성 기자

▲ 지난 1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위원회 회의. (제공=고흥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전국 단위 축제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준비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감독 선임을 위한 심사·평가를 진행했으며, 축제 개최 시기와 앞으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2026년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콘텐츠와 운영, 파급력 전반에서 완성도를 높여 고흥형 우주항공축제 모델을 정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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