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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출마 선언

중앙·지방의 광역행정을 두루 섭렵한 경험과 추진력, 비전 제시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3/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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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출마 선언
중앙·지방의 광역행정을 두루 섭렵한 경험과 추진력,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26/03/10 [13:07]   김미성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공=김미성 기자)


【미디어24=김미성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가 대통합을 계기로 소외의 역사를 끊어내고, 수도권 일극체제를 뒤엎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았다"며 "'민주화의 성지'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경제 민주화'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뒷받침으로 가능했던 광주전남 통합은 뛰어난 지도자 한 사람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100년 또한 우리 시민들이 누구를 지도자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180도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래서 전남과 광주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따로 연습할 필요가 없는 사람, 특별시가 가야 할 길을 잘 아는 김영록이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돼야 한다"며 중앙·지방의 광역행정을 두루 섭렵한 경험과 추진력, 비전은 기본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김 후보는 앞으로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구상과 전략도 밝혔다.

 

광주권·서부권·동부권·남부권 등 3+1 권역으로 나누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너지·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과 함께 농수축산업, 문화관광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Y4-노믹스' 비전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광주권은 자율주행·AI실증·반도체 패키징, 동부권은 로봇·우주항공·수소·고부가가치 반도체, 서부권은 에너지·AI데이터센터·항공정비·반도체 팹, 남부권은 에너지·첨단 농수산업·헬스케어·관광 등으로 각 권역별 성장동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번민 끝에 통합을 제안·설계하고 마침내 실행에 옮긴 사람으로서, 남은 모든 것을 쏟아부어 전남광주특별시를 완성하겠다"며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서울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장, 길을 잘 아는 혁신행정가 김영록이 시도민 한분 한분과 함께 위대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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