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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케이-아트(K-Art) 청년예술가 본격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레지던시 등 4개 분야 37억 투입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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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케이-아트(K-Art) 청년예술가 본격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레지던시 등 4개 분야 37억 투입
기사입력  2026/03/25 [09:25]   김미성 기자

▲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홍보물. (제공=전남도)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강효석 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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