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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공=김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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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광역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또한 박지원, 박균택,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광주․전남지역 원로들도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은 화환을 보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박광태 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영록 후보가 당선돼야 전남광주특별시가 서울특별시와 당당히 경쟁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박지원 의원도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눈에 보이는 수많은 성과를 낸 김영록 후보가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면서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 말미에 시민들과의 즉석 소통시간을 갖고, 청년 일자리 문제와 여성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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