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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10일 다도면 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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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와 다도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나주호 상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임직원, 마을주민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낚시용품,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농촌 환경정화와 경관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고무매트 등 부유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약 1톤 가량 수거된 폐기물은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과 협업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영농기 전 민관이 협력한 의미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며“수질 관리 뿐 아니라 나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아름다운농촌만들기 활동 이외에도 올해 영농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참여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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