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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2일 담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공=홍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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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홍의상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선거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박종원 후보는 2일 담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만나 향후 선거 전략과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으며, 박종원 후보는 지역 발전과 민생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박종원 후보는 담양 지역 정치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제5대와 7대 담양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이후 제11대와 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의정 경험을 쌓았다.
앞서 박종원 후보는 지난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하며 담양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당내 경쟁을 거친 만큼 향후 본선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조직 결집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담양군수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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