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강진원 후보, 민선8기 성과···정책 연속성 강조

출산율 상승 및 빈집 정비 등 성과 앞세워

김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2 [17:35]
전국 > 호남ㆍ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원 후보, 민선8기 성과···정책 연속성 강조
출산율 상승 및 빈집 정비 등 성과 앞세워
기사입력  2026/05/02 [17:35]   김하나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미디어24=김하나 기자】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강진원 후보는 최근 '강진군 10대 성과'를 발표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성과 정리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된 주요 정책을 농업·관광·인구·경제 등 10개 분야로 나눠 재구성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서 '성과 경쟁'의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강진원 후보 측이 가장 앞세운 정책은 농어민 공익수당이다. 현재 연간 70만원 수준인 지급액을 100만원으로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농가 지원 분야에서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이 핵심 성과로 언급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강진 반값여행'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2025년 기준 수천 팀이 참여해 100억원대 소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정책에서는 육아수당 지급을 통한 출산율 상승이 강조됐다. 강진군의 합계출산율은 최근 3년간 1.47명에서 1.64명까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 비교적 이례적인 수치로,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빈집 정비 사업은 외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며 정책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재정 운용 측면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8천억원이 넘는 재원을 확보했고, 대규모 투자 사업 유치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강진원 후보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과 협력이 지속된다면 강진의 발전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퍼플교, 보랏빛 향연 잊지 못할 대장관"
메인사진
영산강 따라 붉게 물든 봄…나주 꽃양귀비 장관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메인사진
‘장흥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메인사진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은빛 물결 물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