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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24일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센터 종사자 소진 예방 워크숍 숨쉴틈 에코라운지’. (제공=담양군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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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가족센터협회가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지난 4월 23부터 24일까지 가족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센터 종사자 소진 예방 워크숍 숨쉴틈 에코라운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열린 상기 행사는 장성군가족센터장이자 전남가족센터협회장인 이정문의 총괄 아래,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남 권역별로 나뉘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부권(강진·나주·담양·장성·장흥·화순·완도), 2차는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부권(고흥·구례·곡성·광양·보성·순천·여수), 3차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부권(목포·무안·신안·영광·영암·진도·함평·해남)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문 전남가족센터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과 회복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에게 의미 있는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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