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김하나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4대 핵심 공약’과 ‘12대 실천형 공약’을 발표했다.
10일 강 후보는 「민선 9기 강진군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하로 민선 9기 강진군의 비전과 핵심가치, 주요공약과 실천형공약 등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먼저, 민선 9기 비전으로 「군민주권시대, 기본소득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3대 핵심가치로는 군민소득 증대, 주민참여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들었다.
‘4대 핵심공약’ 첫 번째로 ‘강진군 기본소득사회 실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농어민수당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 지급, 농어민기본소득 가구당 연 240만원 지급을 공약했다.
두 번째로 ‘전남광주특별시, 중남부권 「관광?AI 산업 거점 강진」 육성’을 제시하면서, AI데이터센터·연관 산업 추가 유치로 「AI산업 ‘메카’ 강진」을 구현하고, 강진?장흥 관광자원 활용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대규모 SOC 확충, 광주 - 강진 경제공동체 실현’을 공약했다. 강진 - 광주 고속도로 완공 및 남해선 강진역 활성화 추진, 강진만 횡단대교(대구면-도암면) 건설 추진, 광주-강진 공동생활권 구축 위한 「GG프로젝트」 추진, 강진·광주 상생형 지역화폐·빈집 브릿지·문화 공유 사업 추진을 통해 강진군 발전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는 ‘1차~4차 산업 융복합 발전 기틀 마련해 강진 대도약!’을 제시했다. 1·2차 산업(농림축수산업+소상공업) 발전 종합지원대책 시행, 3차 산업(외식·유통·서비스업·온라인) 활성화 방안 지속 추진, 4차 산업(AI·첨단기술) 성장기반 구축, 군민소득 증대 실현 등 1~4차 산업과 군민 역량을 총집결해 강진군 대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는 “10년 20년 후의 강진군 모습을 염두에 두고, 꼭 필요한, 실현 가능한 공약, 지킬 수 있는 공약들만을 제시했다”면서 “지난 군정이 그러했듯이 오직 결과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는 의지로 마련한 공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