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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군의원 10명이 지난 11일 강진군청에서 지지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제공=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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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하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군의원 10명이 지난 11일 강진군청에서 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집단 탈당에는 서순선 제9대 의장을 비롯해 윤옥윤, 김승홍, 위성식 전 의장과 김태정, 김은식, 김규태, 강영석, 윤희숙, 정삼균 전 의원 등 지역 정가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이 참여했다.
서 의장은 탈당 선언문을 통해 "삶의 자랑이자 오랜 기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민주당을 떠나기까지 수많은 날을 갈등하고 번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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