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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1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김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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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17일 오후, 내·외빈, 지역 주민·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4년에 대한 군정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참석 인사로는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지자, 군민 등이 참석해 공영민 후보의 당선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힘을 보탰다.
문금주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공영민 후보는 군민 통합형 리더로서 그 시너지 효과를 지역발전으로 승화시켰고,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드론·UAM 산업 중심지,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고흥역과 녹동역 우주선 철도 건설 등 초대형 국책 사업 추진을 현재 준비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고흥의 중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난 23년간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근무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과 거미줄 같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공영민 후보만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공영민 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봉래∽고흥읍 간 4차선, 확장과 4인 기준 월 60만원의 신재생 에너지 연금 지급 등의 계획을 통해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의 고흥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조성 그리고 3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역과 녹동역 우주선 철도 건설 등 『3대 미래 전략산업+3대 교통 인프라 = 고흥 변화발전』을 제시했다.
이에 덧붙여 “말보다는 행동으로,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누가 진정한 지역발전의 적임자인지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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